‘라 리가 적응’ 무뢰, 스페인어 배우기 시작했다

2019-03-15 10:26   조회수: 769  

상해상강에서 스페인 에스파뇰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한 무뢰가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적응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라 리가 데뷔꼴과 도움을 신고한 그는 이제 언어를 배우며 팀에 녹아들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14일, 무뢰가 스페인어를 배우는 영상이 SNS를 통해 전해졌다. 해당 게시글에는 무뢰가 스페인어 수업에 등록했다는 소식이 적혀있었으며, 무뢰는 게시물 속 영상에서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말을 스페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에 스페인 <엘 에스파뇰>은 무뢰가 축구뿐 아니라 문화적인 부분에서도 기꺼이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신입에게는 스페인어가 매우 어려울 수 있지만, 그는 무엇이든 시도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에 스페인어 교사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무뢰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불편함 없이 팀에 적응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주위의 배려 덕분에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무뢰는 이제 스스로 팀에 속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가장 빠르게 그 나라와 친해지는 방법이며, 언어 습득이라는 측면에서는 손흥민 등 유럽 무대에서 성공한 선수들의 좋은 예들이 많이 있다.

무뢰는 아직은 개인 통역사와 함께 훈련을 하고 경기에서 도움을 받고 있지만, 조만간 동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신

[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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