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천해, ‘성적부진’ 박충균 감독 경질… 후임에 리위봉 선임

2019-10-08 15:08   조회수: 604  

박충균 감독이 중국슈퍼리그 천진천해팀에서 경질됐다. 지난 5월 28일 취임 후 약 5개월 만이다.

8일 ‘청년보’에 따르면 천진은 박충균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은 현재 구단 단장을 맡고 있는 리위봉이다.

박충균 감독은 지난해 10월 천진의 전신인 천진권건 림시감독을 맡아 5경기 동안 2승 3무를 거두며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천진은 지난 5월 파울루 소자 감독 경질 후 다시 한번 박충균 감독에게 소방수 임무를 맡겼지만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다.

현재 천진은 2승 12무 11패 승점 18점으로 강등권인 15위에 그쳐 있다. 천진은 성적이 오르지 않자 강등권 탈출을 위해 박충균 감독 경질이라는 극약처방을 선택했다.

천진은 리위봉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하지만 리위봉이 P급 지도자 자격증을 이수하지 않은 상태다. 그래서 코치팀장을 명목상 감독으로 앉히고 리위봉이 팀을 지휘하도록 할 예정이다.


[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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