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예선] 동아시아, 한국만 남았다… 중·조·일 조기탈락

2020-01-14 09:43   조회수: 526  

중국, 조선, 일본이 모두 조별리그에서 조기 탈락하면서 '2020 태국 아시아축구련맹(UAE) U23 챔피언십'에서 동아시아의 자존심은 한국 홀로 지키는 꼴이 됐다.

13일 태국에서 진행 중인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가 각각 2차전까지 완료됐다. 총 16팀이 참가해 조 2위까지 8강에 진출한다. 대회 3위 이상을 기록하면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강호 일본을 비롯해 중국, 조선까지 모두 2차전에서 탈락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은 B조, 중국은 C조, 조선은 D조에서 모두 2전 전패를 당해 최하위로 떨어졌다.

특히 일본의 조기 탈락은 큰 이변이다. 일본은 자국 개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약 한달 전 부산에서 열린 EAFF(동아시아축구련맹) E1 챔피언십에도 올림픽 멤버를 대거 참가시키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 진출권을 이미 따냈다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수리아에 련패를 당하는 건 이변에 가깝다.

중국은 한국과 우즈베끼스딴에 차례로 패배했다. 조선은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에 련패했다.

중국, 조선, 일본 모두 2실점을 넘긴 경기가 없고, 세 팀의 6패 중 4경기가 한꼴 차 패배였다. 모두 간발의 차로 당한 패배다.

동아시아의 자존심은 한국 홀로 지키고 있다. 한국은 중국과 이란을 련파하며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해 뒀다. 2전 전승을 거둔 팀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뿐이다. 대체로 꼴이 적게 나는 이번 대회에서 리동준은 2꼴을 넣어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외신

[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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