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호천: 프로선수 양성에 힘다 할 터

2020-01-14 14:31   조회수: 878   길림신문  


연길시업여체육학교 리호천지도의 꿈은 축구에 흥취가 있는 꿈나무들을 잘 양성하여 축구구락부나 대학교에 수송하는 것이란다.

1월 14일, 한국 산청군 시천면에서 동계전지훈련 지도를 하고 있는 연길시업여체육학교 소속 2008년생 훈련팀의 리호천지도를 만났다. 성격이 시원시원한 경상도 말투의 리호천지도는 반석시태생이였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한국 산청군 시천면 덕산체육공원에서 동계전지훈련과 산청컵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였는데 리호천지도가 이끄는 2008년생 훈련팀은 3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훈련을 지켜보고있는 리호천.

이번에 거둔 성적에 대해 리호천 지도는“한국 유소년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는것은 좋은 성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유소년팀은 기본공이나 개인기술, 전술면에서 우리보다 한 수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여러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이 힘을 다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경기에서 나타난 문제점도 많은데 남은 훈련시간을 리용하여   중점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 해결할가 생각합니다.” 

리호천지도는 "학생들에게 한국의 례절 및 신선한 축구면모를 경험하게 하고고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모든 훈련, 교학경기를 마치고 귀향길에 오른다."고 일정을 소개하면서 요즘에는 주로 기본공기술 제고와 전술훈련을 하는외 교학경기를 통해 경기경험 쌓기 등 훈련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시범동작을 배워주고 있는 리호천.

1971년 7월 17일 길림성 반석시 취채하에서 출생한 리호천지도의 축구인생은 파란곡절이 많았다. 자형의 소개로 룡정시체육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한 리호천은 룡정체육학교, 연변청년팀 등을 거쳐 1990년 리호은감독이 지휘하던 연변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연변의 축구팬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1997년에 렴승필감독의 중경홍암팀에서 2년간 활약하다가 선수생활을 마치고 1999년부터 룡정시업여체육학교에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2010년부터 연길시업여체육학교에 배치되여 연변주체육운동학교(4년간)에서  지금까지 줄곧 축구꿈나무들을 양성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 

이렇게 근 20여년간 학생축구지도에 경험을 많이 루적하였음에도 그는 항상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는다. "앞으로도 많은 걸 배우고 시야를 넓혀야죠. 가르치는 사람이 아는 것이 많아야  축구꿈나무들을 더 훌륭하게 전문적인 인재로 키울 수 있고 그들이 좋은 성적을 따낼 수 있도록 좋은 전술이나 방안을 만들지 않을가요?" 그가 늘 하는 말이다.

훈련정황을 살펴보고있는 리호천.

이번 동계훈련에 대해 리호천지도는 "한국에서 선진적인 축구문화는 물론  축구유망주들에게 례절문화 등 인간성 교육도 가르치고 있는데  짧은 시간내에 여러 방면에서 빠른 제고를 가져오는 것이 목표다."고 소개한다. 

그는 또 “특히 2019년도에 발생한 연변부덕팀의 해산이 현재 유소년 축구양성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합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공개적으로 자식이 축구를 하는 것을 반대하지요.”라고 하면서 연변축구를 위해 많은 학부모들이 축구에 흥취를 가지고 있는 자식들을 축구학교에 보내줄 것을 희망했다. 

[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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