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 슈퍼리그에 5가지 이상 방안 설계...5월 개막 가능성 높아

2020-03-16 11:0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국제축구련맹은 산하에 있는 각 회원협회에 "3월, 4월로 예정되여 있던 국제축구대회를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전염병 영향을 받아 유럽 5대 리그를 포함한 세계 각지의 여러 축구경기가 모두 "휴식" 상태에 들어갔다. 그렇다면 중국슈퍼리그 새 시즌은 언제 시작할 가? 이 문제에 대하여 중국축구협회는 이미 새 시즌 각 급 프로리그 경기 및 축구협회컵 대회를 포함한 경기일정에 대해 적어도 5가지 방안을 설계하였는 바 그중 슈퍼리그의 개막 예비방안은 매우 정밀하게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방안 중 슈퍼리그의 제일 빠른 개막시기는 4월 초순이고 그 뒤로는 4월 하순, 5월 초, 6월 혹은 제일 늦어 7월이라고 한다.

현재의 전염병 발전상황에 비추어 볼 때 슈퍼리그가 5월에 개막하는 것이 각 방면의 예측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러나 중국축구협회는 여전히 국내 각종 경기의 개막시간을 최종 확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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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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