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축구리그 멈췄는데… 오스트랄리아 A리그만 무관중 강행

2020-03-23 13:13   조회수: 332  

전 세계 축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 멈춰 선 가운데 세계 주요 리그 중 오스트랄리아 A리그만 무관중으로 경기를 강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주말에는 터키, 로씨아,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띠나 등에서도 축구 경기가 열렸지만 1주일 사이 앞다퉈 리그를 중단했다.

오스트랄리아 A리그는 오늘(23일)에도 2경기가 무관중 개최될 예정이다. 다만 지난 15일 뉴질랜드 원정을 가서 웰링턴 빅토리와 경기를 치르고 돌아온 멜버른 빅토리의 경기와, 오스트랄리아로 원정을 와야 하는 웰링턴 피닉스의 경기가 연기됐다. 오스트랄리아 정부가 16일 0시부터 오스트랄리아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오스트랄리아축구협회(FFA)는 정부 조치 직후에야 모두 11개 팀으로 구성된 A리그의 잔여 시즌을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팀당 5~6경기밖에 남지 않는 등 시즌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웰링턴의 경우 격리 기간이 끝나면 오스트랄리아에 남아 시즌을 소화할 계획이다. 하지만 다음 주말에도 A리그가 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오스트랄리아 럭비 리그의 량대 축 가운데 하나인 오스트랄리아풋볼리그(AFL)도 지난 20일 디펜딩 챔피언 리치먼드와 칼튼의 시즌 개막전을 무관중으로 강행했다.


외신
[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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