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장’ 최민선수, 을급리그 광서보운팀에 임대이적

2020-06-05 11:13   조회수: 1854   길림신문  

심수가조업팀에서 뛰고있는 연변적 조선족 최민선수가 올시즌 을급리그 광서보운팀에 임대이적하였다.

을급팀인 광서보운팀은 올시즌 갑급리그 진출의 목표를 제시하면서 실력 선수들을 끌어들여 실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올해 31 세의 최민은 왕청현 출생, 신장 1 메터 82 이다.  선후로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수비수로 활약하였다. 2017 년 국가팀에 이름을 올리며 크로아찌아와의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1-2012시즌 중경력범팀에서 주력으로 활약하다가 2013년 7월부터 2016년까지 연변팀으로 돌아온 최민선수는 줄곧 중앙수비수와 팀주장으로 활약, 2017시즌 심수가조업팀으로 이적했었다.

최민은 지난 시즌 부상에 시달렸다. 후반기에는 일선팀에 이름을 올렸지만 시즌 내내 축구협회컵에 1 경기 출전하는 등  단 4 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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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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