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국제축구련맹에서 녀자축구대표팀의 2020년 2기 랭킹을 발표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페염이 류행하는 특수한 시기를 거치면서 FIFA 녀자축구 랭킹에는 변화가 없었다.
중국 녀자축구는 1867점으로 세계 랭킹 15위, 아시아 랭킹 4위를 차지하였다. 미국은 2181점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였고 있고 오스트랄리아가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020 동경올림픽 녀자축구 아시아지역 예선 중국 대 한국의 대결은 2021년 2월에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2월 19일에 원정경기를, 2월 24일에 홈장 2차전을 맞이하게 되는 바 총 스코어 우승자가 동경올림픽 진출명액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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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성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