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득점 무효처리... 울산현대 역전패

2021-02-05 11:4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울산 현대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

어제 (4일) 저녁 펼쳐진 2020 클럽월드컵 2라운드 경기에서 울산현대는 전반 24분경 김기희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8분과 전반 추가시간에 련속 두꼴을 내주며 멕시코의 티그레스에 역전패했다. 

이날 윤빛가람은 선발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보였다. 24분경 윤빛가람이 날카롭게 올린 코너킥이 김기희의 선제골로 련결됐고 후반 13분경 그림같은 바이시클킥으로 득점을 했지만 옵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무효처리 되였다. 

울산은 오는 8일 알 두하일(카타르)과 5∼6위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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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kim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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