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만에 출전•1 터치... 무뢰 이대로 괜찮을가?

2021-10-19 16:3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중국 축구 최고의 스타로 불리는 무뢰가 정작 소속팀에서는 부진을 계속하고 있다. 

매체인 한교생(韩乔生)은 무뢰가 점차 팀에서 아웃되여 가고 있다고 탄식했다. 

어제 있은 2021-2022 라리가 9라운드 카디스와의 홈경기에서 에스파뉼은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팀은 2련승을 거두었지만 무뢰는 그냥 구경군이였다. 

이날 무뢰는 후반 45분에 교테추입됐다. 경기종료를 앞두고 "임무완성'을 위해 투입된 것이다. 투입된 후 무뢰는 겨우 1차례 공을 터치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교생은 "현재 에스파뉼에 공격수 8명 있다보니 누군가는 밀려나기 마련이다. 무뢰는 라리가 경기장에서 도합 9꼴을 넣었지만 열번째 꼴은 언제가 될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기 90분만에 투입된 것을 보면 진짜 희망이 없는 것 같다. 에스파뉼이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이는 감독의 팀구성도 날로 안정되고 있다는 뜻이다."고 하면서 "무뢰는 변두리로 밀려나는 운명을 피하기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무뢰가 기회를 다잡고 단 1분만 출전하더라도 백배의 준비를 하기를 바란다."고 썼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12
[편집:kim599]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0 条评论
来说两句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来说两句吧...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加载中。。。。
表情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