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 지경?] 중경구단 종업원들 배달 디디로 생계 유지!

2022-05-19 11:2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슈퍼리그 개막을 앞두고 중경량강경기구단의 선수들이 단체로 로임을 요구해나섰다. 구단은 이들에게 무려 16개월동안의 로임을 체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저녁 중경팀 선수 풍경(冯劲) 웨이보를 통해 "구단측이 이미 16개월동안 로임을 체불했다. 구단 종업원들은 퇴근 후 배달, 디디를 뛰고 있다. 지어 일부 종업원은 신용카드의 돈을 쓰거나 돈을 빌려가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18일 구단측도 공식발표를 통해 "선수들이 훈련을 중단한 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현실에서 비롯된 것이고 속수무책에서 비롯된 것이며 생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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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澎湃新闻

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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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kim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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