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사람들이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기계 및 장비를 조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한 로인이 터널 입구밖에서 갇힌 로동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사람들이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구조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기계 및 장비를 들여보내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사람들이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사람들이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촬영된 붕괴가 발생한 터널 안 모습이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구조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기계 및 장비를 들여보내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11월 15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붕괴된 터널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구조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기계 및 장비를 들여보내고 있다.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건설 중인 한 터널이 12일 붕괴돼 로동자 약 40명이 고립됐으며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터널의 길이는 4.5km이고 붕괴된 부분은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