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결의 채택해 라마단 기간 가자지대 즉각 휴전 요구 [편집:李银波]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10 펼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