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박호 세계지질공원 폭포에서 다이빙을 선보이는 연기자. 초여름에 들어서자 흑룡강성 목단강시에 위치한 경박호 세계지질공원에 록음이 짙어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흑룡강신문 7 [편집:채원]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