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눈의 계절이다. 스키, 스케트, 빙설세계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겨울온천이 빠지면 섭하다. 온천중의 ‘블루 사파이어’로 불리우는 비암산온천은 수질이 좋고 세계에서 진귀한 불소온천으로 건강에 유익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오늘날 ‘건강양생+관광’의 레저모식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룡정해란강스키장 관광열기도 만만치 않다. 요즘 청소년 스키체험보급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고 스키 애호가들도 빙설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한다.
연변에서 스키도 타고 눈 내리는 온천에 몸을 담그면서 색다른 겨울관광체험 해보는 건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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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
来源：延边广播电视台全媒体新闻采编中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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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