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이 연변방송APP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아래와 같이 반영했다.
"최근 연길시부동산관리국 문앞의 주차장이 밤낮없이 주변 주민들의 자가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일처리하러 갈 때마다 주차가 힘들고 주변 도로의 정체도 초래하고 있습니다. 누가 해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에 연길시부동산관리국에서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 연길시부동산관리국 사무청사 앞의 주차장은 부동산관리국 소속이 아닙니다. 원래는 연길시도시행정집법관리국에서 관리하는 유료 주차장이였는데 후에 군중의 건의에 따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 공공 주차장이 되였습니다. 현재 부동산관리국은 차량을 제한하거나 관리할 권한이 없습니다. 청구인이 제기한 건의에 대해 우리는 관련부문과 련계하여 실시가능한 방안을 연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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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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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成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