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티켓과 관련해 경찰측 당부 발표!

2024-04-16 08:41   인민넷 조문판  

내부 티켓 구매경로가 있다, 허위 사이트링크 전송, 위조 티켓… 료녕성 대련시에서는 최근 ‘콘서트 티켓 구매대행’ 사기사건이 많이 발생했는데 현지 경찰측은 콘서트 티켓을 구매할 때 정규적인 티켓플랫폼을 선택하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웹사이트나 개인을 통한 구매를 피하며 티켓의 위조방지표식, QR코드 등 정보를 주의깊에 식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련 경찰측의 소개에 따르면 일부 사기군들은 위챗, 미니블로그 등 인터넷플랫폼에 ‘콘서트 티켓 구매대행’ 허위정보를 발표해 티켓을 구하려는 대중들과 련락을 취한 후 알리페이 등 방식으로 티켓 비용을 지불하게 한다음 ‘비고정보가 잘못 기재됐다’는 등의 리유를 들어 지속적으로 돈을 지불하라고 요구하면서 사기를 실시한다고 한다.

대학생 소강은 정규적인 경로를 통해 한 스타의 콘서트 티켓을 구하지 못하여 미니블로그에서 콘서트 티켓정보를 검색했는데 한 사용자가 티켓이 있다는 글을 올린 것을 발견하고 상대방과 사적인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상대방은 소강에게 이름, 신분증번호, 휴대폰 번호를 제공하라고 했고 알리페이를 통한 결제를 요청하는 링크를 보냈다. 소강이 요구에 따라 조작한 후 상대방은 소강이 비고정보를 입력하지 않아 돈을 받지 못했다고 하면서 다시 이체할 것을 요구했다. 소강이 다시 이체한 후 상대방은 ‘비고정보의 형식이 잘못됐다’는 리유로 티켓을 주지 않았다. 소강은 환불을 신청할 때에야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련 경찰측은 3가지 ‘콘서트 티켓 구매대행’ 사기 ‘노림수’를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첫째, 콘서트 공식경로에서 티켓판매가 시작되기 전 사기군들은 ‘내부에 티켓 구매경로가 있다’, ‘구매하기 어려운 티켓을 구할 수 있다’는 등 허위정보를 발표하여 계약금, 수고비 등 각종 리유로 돈을 지불하도록 요구한다. 둘째, 공연이 시작되기 전 사기군들은 ‘이미 티켓을 구매했지만 일이 있어 가지 못한다’, ‘련인과 헤여져 가기 싫다’는 등 리유를 들어 일부 중고거래사이트에서 ‘눈물 겨운 양도’를 하는데 돈을 받기만 하면 차단된다. 셋째, 사기군들은 사전에 위챗, QQ 등 소셜네트워크 소트프웨어 채팅방에서 티켓 판매정보를 발표하고 허위사이트링크를 발송하거나 위조 티켓을 발송하는 것을 통해 사기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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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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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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