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2024년 국경절 련휴기간 연길시는 관광객 91.3만명 접대했는데 동기 대비 7.2% 증가됐고 관광 종합수입은 19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조선족민속원 입구에서 대기중인 관광객들
모아산꽃바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관광객들
국경절 련휴기간 연길시의 관광열기는 지속적으로 높았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조선족민속원은 관광객 115,429명을, 연길공룡왕국은 23,464명을, 미디어아트 뮤지엄(爱博园)은 6,197명을, 연길공룡박물관은 7,820명, 연변박물관은 22,148명을 접대했다.
이 기간 '사계절의 노래' 공연과 "취하도록 아름다운 가을, 연변에서 만나요" 연변청년활동, 연변군중우수프로그램 공연, 드론쇼, 음악분수 등 활동도 펼쳐졌는데 연변의 민속특색문화를 충분히 전시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명절의 분위기를 듬뿍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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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延吉新闻网
初审:金成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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